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3학년에게 창의창업스튜디오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과제는 60초 이하의 AI 동영상 만들기입니다.
평가는 교수님 50% + 학생 상호 평가 50%입니다.
작년에는 작품 목록을 구글 시트에 입력하고, 평가는 구글 설문으로 했는데 조금 귀찮았습니다.
나중에 엑셀로 성적 처리도 귀찮았어요.
올해는 바이브코딩으로
과제 갤러리/발표 + 모바일 평가 + 실시간 성적 처리
앱을 만들었지요.
개발은 대략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발표도 편하고, 학생들도 편하고, 저도 편하고 모두 모두 편하게 되었습니다.

구석구석 구현된 꼼꼼한 UX에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군요.
바이브코딩은 저 같은 게으름뱅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