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 세계최강, 아키라키드>
사라진 중학생 챔피언을 찾아서
1997년, 한국인 중학생 ‘아키라키드’가
일본에서 열린 대전 격투 게임 세계대회에서 우승한다.
일본이 승리하리란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뒤 홀연히 사라진 소년.
[감상문]
그날 통역도 없이 뻘쭘한 상황에서
우연히 방문한 유일한 한국인이 그날의 상황을 영상으로 남겼고,
수십년이 지난후 영상이 공개되고, 그 영상을 기반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서 풀어나가는 것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중간 중간 훌륭한 시각효과, 특히 절제된 AI영상을
딱!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제작진의 위트,
수많은 사람들의 인터뷰 등이 매우 잘 만들어진 한편의 다큐입니다.
스토리도 흥미롭지만
저는 영상의 시각효과 부분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1990년 후반, 아날로그가 디지털로 넘어가는 시대의
추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곧 2부가 나올 것 같아요. 아키라키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