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간의 재미있는 도전 과정을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 알리에서 재미있는 장난감 시계+온도계을 발견함
- GeekMagic® SmallTV-Ultra
- 제품 크기: 35mm x 39mm x 45mm
- 화면: 1.5 인치 240x240px TFT IPS 디스플레이
- 전원 공급: 5V DC, 1A 이상.
- 가격: 8,600 원
2. 5일 후 도착, 셋업을 진행함
- 먼저 스스로 AP 가 된 후에
- 접속해서 공유기 정보를 입력
- 리부팅을 하고 공유기에 연결해서
- 날씨정보를 가져옴
오! 신기하네.
그 과정에서 openweathermap API를 이용하는 것을 발견
잉! 정체가 뭐냐?

- 분해를 시작함
- MCU: ESP8266
- ST7789 디스플레이
ESP8266은 Espressif 가 2014년에 출시한 WiFi 내장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WiFi 표준(2.4 GHz), TCP/IP 스택완전 내장
어! 이거 장남감이 아니라 웹서버네.
- Antigravity 로 해킹 시작하기
- VS Code C/C++ 익스텐션 설치
- PlatfromIO 익스텐션 설치
- Hello World 제작, 무선(OTA) 업로드
5. 벽돌이 됨
- 코드에 오류가 있었음
- 벽돌이 된 후에는 무선으로 업데이트 불가!
- USB-C 포트는 전원 전용 데이터 통신이 불가능

놀랍게도 USB-C 포트 전원으로만 사용되고
플래시 메모리에 바이너리를 무선으로만 업로드되는 방식
보드에 직접 핀을 연결해 집어 넣을 수 있음을 알아냄.
- USB-to-Serial 어댑터 주문
- 쿠팡에서 아두이노 시리얼컨버터 CP2102 USB to TTL 주문
- 다음날 도착
- 장치를 분해하여 내부의 RX/TX 핀에 USB-to-TTL 어댑터를 직접 연결
- 접촉 불량으로 실패
- 땜납과 인두를 주문할까? 고민

7. 다시 알리에 들어가니 다양한 상품을 추천해줌
- SmallTV-Ultra 와 함께
- ESP32 개발 보드 주문
그냥 3.5 인치 IPS (480×320) 디스플레이가 이뻐서
8. ESP32 개발 보드 + SmallTV-Ultra 도착
- SmallTV-Ultra 는 단박에 세팅 성공
- ESP32 S3 개발을 위해 PlatfromIO 이용
- 라이브러리 오류로 컴파일 불가
- 개발사는 아두이노 IDE 사용했다고 함
9. 아두이노 CLI 이용
- PlatfromIO 포기
- 아두이노 CLI 로 다시 시작
- Antigravity가 훌륭하게 코드 생성
- Hello World 제작 성공! “아두이노 CLI로 Hello World 빌드하고 ESP32에 업로드 해줘”
“git 버전 1.1로 올리고 작업 내용 마크다운으로 정리해”

10. 에뮬레이터 제작
- 매번 바이너리를 컴파일 하고 디바이스에 올려야지만 화면을 볼 수 있네요.
- 바이너리를 장치에 올리기 전에 미리 볼 수 있으면 참 편하겠어요
“완성된 바이너리를 장치에 올리기 전에
UI를 미리 볼 수 있는 웹기반 에뮬레이터 만들어줘”
단번에 성공!

바이브코딩의 장점은 새로운 영역의 도전을 쉽게 만들어준다는 것이죠.
이상 1주일의 도전 기록이고
이제 본격적으로 재미있는 작업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