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학생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교수 되기

학생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교수 되기

한경국립대 2학기 창의창업스튜디오 AI
오늘 개강했습니다.
2026년 9월 4일(금)

1학기에서 이어지는 과정인데
놀랍게도 기존 수강학생보다
2학기에 새로 새로 신청한 학생의 숫자가 더 많습니다.
신청계기는 대부분 지인추천!

1학기에 배운 기술로
약간의 수익을 만들고 있다는 학생이 있어
놀랍고 기쁘군요.

저는 학생들에게 ‘갑의 권리’를 즐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카페에서 2천원짜리 커피를 마셔도
우리가 갑인데….
왜 유독 교육현장에서는
등록금 내고 학교 다니는 학생이 ‘을’이 될까요?

제 강의에서 만큼은 저는 ‘을’의
의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것입니다.
매주 3시간의 수업을 위해 15시간 이상을
조사, 테스트, 정리, 공유 하겠습니다.

부디 학생들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교수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학생들의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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