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있다 레이저 수평계

나도 있다 레이저 수평계
나도 있다 레이저 수평계
나도 있다 레이저 수평계
나도 있다 레이저 수평계

나는 공학도 출신, 예술가, 일러스트레이터,디자이너인 대학 강사이다.
오늘은 학생들의 포스터를 크리틱하는 시간이다.
시트지를 커팅해서 화이트보드에 붙일 8개 번호를 만들었다.
대충하는 게 싫어서 레이저 수평계를 준비 했다.
멋진 장비에 학생들이 좋아했다.
국산은 20만원이 넘는데 테무에서 5만원에 샀다.
허접한데 쓸만 하다.
예전에 전시회 하면서 노끈으로 줄맞추던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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