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일 Google GEMINI CLI로
간단한 토이 프로그래밍을 하며 깨달은 것.
바이브 코딩의 핵심은 언어의 장벽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언어는 1)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어 뿐만이 아니라
2)사람과 기계 사이의 언어에도 해당 됩니다.
2)를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
즉 우리가 C++,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HTML, PHP 등등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건
그것을 인간의 언어로 명확하게, 객관적으로, 순차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좀 더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정교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AI 기술이 더욱 발달 할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구현’이 아니라
생각하고, 정리하고, 체계화하고, 전달 하고
결과물을 ‘평가’ 하고 ‘피드백’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 시대에
더 많은 경험을 쌓고, 깊은 생각을 하고, 긴 책을 읽고,
서로 대화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재미있는 기능]
Gemini 는 작업을 종료하면 사용자의 피드백/의견을
종합적으로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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